갈등 원인 개인 소유 골목길 지분을 잘게 나눠 매입한 뒤 정비사업 추진 시 현금청산이나 보상을 기대하는 투기성 거래가 반복됐다. 이로 인해 주민 간 갈등과 사업 일정 지연 사례가 이어졌다.
추진측 입장 서울시는 모아타운 후보지 내 도로 부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투기성 거래를 막겠다는 입장이다. 사업 초기부터 권리관계를 안정시키고 저층 주거지 정비와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려 한다.
현재 상황 서울시는 서초구 양재동, 용산구 신창동, 동작구 노량진동 등 후보지 3곳의 도로 부지를 우선 지정했다. 지정은 5년간 유지되며, 새로 선정되는 후보지의 도로 부지도 대상에 추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