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의 사업성 부담을 놓고 주민 간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성남시는 다른 1기 신도시와 달리 공공기여 추가 제공, 이주대책 지원, 장수명 주택 인증 등을 선도지구 선정 기준에 포함했다. 이 조건들이 기본 공공기여와 겹치면서 일부 단지에서 사업성 문제를 제기했고, 재건축 추진을 둘러싼 주민 의견 대립으로 이어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일부 주민은 먼저 재건축을 추진하는 만큼 추가 부담을 감내하기로 했다는 입장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협의체를 통해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갈등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선도지구 단지 주민들은 공공기여 추가 제공과 이주대책 지원 등으로 사업성이 악화된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와 재건축정상화위원회 등 주민 사이에서도 이견이 커지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 간 대립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어 사업이 표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국토교통부와 1기 신도시 5개 지자체는 6월 중 2차 사업지구 선정 방식을 발표할 계획이며, 사설은 그 전에 정부 차원의 합당한 갈등 방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