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노량진4구역은 기존 관리처분계획에서 1+1 대상자의 추가주택에도 조합원 분양가를 적용하기로 했다. 사업계획 변경과 공사비·금융비용 상승으로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커지자 추가주택 가격 기준을 바꾸자는 주장이 나왔다.
추진측 입장 조합은 추가주택 가격에 예상 일반분양가의 60%를 적용하는 방향을 정했다. 가격 분쟁에 대비해 유보금을 편성하고 선택품목과 선호층 배정 등 보완책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대측 입장 1+1 대상자들은 인가된 관리처분계획에 조합원 분양가 적용이 반영된 만큼 이를 뒤늦게 변경해서는 안 된다고 반발한다. 변경안이 총회를 통과하면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