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복잡한 공유지분과 분양 자격 문제로 표류한 아현1구역 재개발을 두고 사업 추진과 주택 규모 우려가 맞물렸다.
갈등 원인
아현1구역은 공유지분 구조가 복잡하고 소유자 일부가 분양권을 받기 어려워 재개발 추진이 5년 넘게 지연됐다. 14㎡ 초소형 분양주택 도입을 두고 삶의 질 저하 우려도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와 SH는 초소형 주택 도입으로 현금청산 대상자를 줄이고 조합원 자격을 유지하게 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주비 융자와 주민준비위원회 운영비 지원 등을 통해 정비사업과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초소형 주택의 협소한 면적으로 삶의 질이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사에는 주민 측의 공식 반대나 구체적인 요구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현재 상황
아현1구역은 지난달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는 이 사업을 공공참여형 정비사업의 시범 사례로 삼아 다른 공공재개발 구역에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