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2지구 공공택지 지정에 따른 강제 수용 및 종교·주거시설 철거 문제로 주민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가 서리풀2지구 내 취락지구와 우면동 성당을 포함해 공공택지로 개발하려는 계획을 발표하자, 주민들이 삶의 터전 보존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수용 방식의 개발 대신 성당과 마을을 존치하는 방식의 개발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부와 사업시행자인 LH는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계획된 사업으로, 택지 지정 철회를 위한 명확한 사유가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특정 지역 제척 시 전국적인 민원 확산과 유사 사례 발생을 우려하며 당초 계획대로 개발 절차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과 우면동 성당 신도들은 강제 수용에 반대하며 성당과 송동·식유촌 마을의 존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규제에 묶였던 주민들의 의사가 무시된 일방적인 개발이라며 공청회를 저지하고 사업 지정 철회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의 반대로 전략환경영향평가 2차 공청회가 무산되었으나, 국토부는 내년 1월 지구지정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주민 간 대립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