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현실화와 특별법 개정을 두고 부산 시민단체가 찬반으로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가덕도신공항의 공사비 상승과 2035년 개항 목표를 둘러싸고 특별법 개정 및 우선 착공 필요성이 쟁점이 됐다. 공사비 산정의 검증 부족, 국가 재정 부담, 바다 매립에 따른 생태계 영향도 논란이 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신공항과 거점항공사추진 부산시민운동본부는 공사비 상승분을 총사업비에 반영하고 특별법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035년 개항을 위해 우선 시공분을 착공하고 공정 혁신과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은 공사비 증액을 위한 특별법 개정 추진을 중단하고 우선 착공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한다. 공사비 검증과 환경영향평가가 충분하지 않으며, 바다 매립의 생태계 영향 조사도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현재 상황
찬반 단체가 같은 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혔다. 국회는 정기국회 회기 안에 관련 법안 심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