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1지구 주민들이 보상과 재정착 대책을 요구하며 공공주택사업에 반발했다.
갈등 원인
정부가 주민들과 충분히 협의하지 않은 채 서리풀1·2지구 공공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해 주민 반발이 일었다. 주민들은 장기간 개발제한구역 규제로 재산권을 제약받은 데 이어, 개발제한구역 상태의 낮은 토지 평가액으로 보상받을 것을 우려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서울시는 서리풀1·2지구 공공주택 공급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에는 사업 추진 측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주민 요구에 대한 답변이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상태를 반영한 정당한 토지 보상과 원주민 재정착 대책, 개발이익 공유를 요구한다. 공급계획과 공급 유형별 물량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기반시설을 먼저 구축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주민 130여 명이 서울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급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으며, 대책위는 서울시에 5개 핵심 요구안을 전달했다.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떠나지 않겠다고 밝혀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