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LH가 당초 올해 안에 시작하기로 한 장현산단 토지 보상 협의를 사업 지연으로 미뤘다. 보상 일정을 믿고 다른 토지를 계약하거나 농작물 경작을 포기한 소유주들이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추진측 입장 LH는 감정평가 이후 자체 사업성을 검토한 결과 경제 여건 변화로 총사업비가 당초 예상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사업을 기존 계획대로 추진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반대측 입장 토지 소유주들은 LH의 보상 일정을 믿고 다른 토지를 매입하거나 경작을 포기해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다. 보상 지연 통보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LH가 책임져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