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현금청산 주민들이 낮은 보상액 재산정과 재분양을 요구하며 조합과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포항지진 이후 부동산 가격이 하락했던 2018년 무렵을 기준으로 책정된 현금청산 보상액이 지나치게 낮다는 주민들의 주장이 갈등의 원인이다. 현금청산 정산이 지연되고 이후 부동산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주민들은 재분양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장성동 재개발조합은 현금청산 주민들의 재분양 요구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조합은 임시총회에서 기존 시공사인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의 시공자 지위 해지를 의결하고 새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반대·피해 측 입장
현금청산 주민들은 당시 보상 기준이 지나치게 낮았다며 보상 재산정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시공사 재선정 후 조건에 맞는 재분양을 촉구하며 집회를 재개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의 재분양 요구 집회가 재개됐고 조합은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조합은 찬성 234표, 반대 162표로 기존 시공사들의 지위를 해지했으며, 시공사 측이 소송을 제기할 경우 사업이 지연될 우려가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