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장홍대선 착공식에도 불구하고 마포구의 인허가 갈등과 원종동 보상 문제로 실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마포구의 홍대입구역 승강장 위치 변경 및 DMC역 추가 설치 요구로 인한 인허가 지연과 부천 원종동 일대 토지 보상 협의 난항, 컨소시엄 지분 변경 등 사업 내부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국토교통부는 사업 추진에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나, 지분 구조 변경 및 자금 조달 여건 등 외부 환경 변수로 인해 일정 관리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마포구는 승강장 안전 문제와 지역 통과 노선의 형평성을 이유로 노선 변경 및 환승역 추가를 강력히 요구하며 인허가권을 유보하고 있다. 원종동 일부 토지주들은 보상금 규모에 대해 반발하며 협의를 지연시키고 있다.
현재 상황
착공 기념식은 개최되었으나 인허가 및 보상 갈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공사 착수 시점이 내년 상반기 이후로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