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영월 마대산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두고 주민 간 찬반 대립과 시설 입지 반대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싱가포르 기업이 영월군 김삿갓면 마대산 정상에 120m 높이의 풍력 발전기 8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사업지 인근 자연환경 훼손과 소음 피해를 우려하는 주민들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는 주민들 사이의 견해차가 큽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자는 소음 수치가 기준치 이하이며 집와이어 등 관광 시설을 병행 설치해 지역을 활성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인구 감소로 침체된 지역에 새로운 관광 기반이 될 것이라며 찬성하는 주민들도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반대 주민들은 생태계 파괴와 경관 훼손, 소음 등을 이유로 생존권 위협을 주장합니다. 이들은 어떠한 보상 협상안도 거부하며 사업의 완전한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현재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영월군이 인허가 검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민들 간의 의견 대립이 계속되면서 당분간 사업 추진을 둘러싼 갈등은 지속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