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신공항 사업 지연 속 토지 규제 피해 주민의 보상·이주 대책 요구가 제기됐다.
갈등 원인
신공항 사업 재원 미확보로 조기 착공이 어려워 사업 일정이 불확실해졌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개발 제한으로 주민들이 재산권 침해와 생활 제약을 겪는 가운데 보상·이주 대책이 제시되지 않았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의성군의회는 신공항을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한 핵심 국책사업으로 보고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국가가 필수 사업비를 책임지고 예측 가능한 일정과 절차를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개발 제한으로 재산권 및 생활에 제약을 받고 있다. 의성군의회는 주민 피해 보상과 이주 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현재 상황
의성군의회는 7일 성명서를 발표해 사업비 확보와 주민 피해 보상·이주 대책, 산업·인프라 지원을 정부에 촉구했다. 기사에는 정부의 답변이나 주민 대책의 확정 여부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