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따른 조업 제한으로 어민과 사업자 간 보상 및 권리 갈등 심화
갈등 원인
해상풍력 발전 단지가 설치되면서 전통 어업 구역과 중첩되어 조업 환경이 제한되는 문제 발생. 특히 어업 면허권자와 달리 근해·연안어업 허가자들의 배타적 권리 인정 여부를 두고 보상 범위에 대한 이해관계가 충돌함.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자는 탄소중립 등 국가 과제 수행을 위해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이며, 법적 의무 이상의 보상안과 지역 기부 출연 약정을 통해 상생을 도모하고 있음. 무분별한 보상 요구는 사업의 경제성을 저해하여 대규모 투자를 불가능하게 만든다고 주장함.
반대·피해 측 입장
어민들은 해상풍력 단지 조성으로 삶의 터전이 축소되는 박탈감을 겪고 있으며, 실질적인 조업 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음. 기존 어업 방식이 불가해지는 상황에서 생존권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함.
현재 상황
최근 법원은 공유수면법 등을 근거로 어업 면허가 없는 이동식 어업 허가자의 보상 청구를 기각하며 명확한 법적 기준을 제시함. 2026년 5월 해상풍력특별법 시행에 따라 갈등을 사전 협의 절차로 해결하려는 '계획입지' 방식 도입이 추진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