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팔당상수원 보호를 위한 중첩 규제와 주민의 재산권·생업권 및 지원 요구가 충돌하고 있다.
갈등 원인
팔당상수원 보호구역과 특별대책지역 등 중첩 규제가 장기간 유지되며 주민의 토지 이용과 직업 선택을 제한하고 있다. 주민들은 수질이 개선됐는데도 규제와 주민지원 부족이 계속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상수원 보호 규제는 수도권 시민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고 수질을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일부 행위제한을 완화하고 친환경 시설 등을 허용했으나, 기사에는 규제 유지 측의 구체적인 입장이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과 지자체는 중첩 규제가 재산권과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고 지역의 희생을 강요한다고 반발한다. 주민들은 약속된 규제 완화와 지원 확대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일부 지역의 행위제한 완화와 파크골프장 등 제한적 허용이 이뤄졌지만 주민들은 예외 조치에 그친다고 보고 있다. 주민들의 헌법소원은 5년째 심리가 답보 상태이며, 지원사업비 삭감에 반발해 한강법 폐지 운동도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