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태양광 발전시설 불허에 개발업체가 반발해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갈등 원인
A업체는 음성군 금왕읍 구계리 농지에 태양광 발전시설 부지를 조성하려고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했다. 음성군계획위원회는 농지 연쇄 잠식, 경관·환경 부조화, 오염물질 유입 및 교통 문제 등을 이유로 허가를 부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A업체는 농지전용협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고, 군계획위원회의 부결 사유는 객관적 근거가 부족한 자의적 판단이라고 주장한다. 패널 세척에 세제를 쓰지 않고 교통 영향도 미미하며, 마을 주민들의 도로 이용 양해도 받았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음성군은 농지전용협의와 개발행위허가는 관련 법령과 심의 기준이 달라 결과가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으로 인한 주변 농지 잠식 가능성과 환경적 영향, 교통 문제 등을 고려해 허가를 부결했다.
현재 상황
A업체는 불허처분 취소를 구하는 행정심판을 충청북도에 청구했고, 음성군은 행정심판위원회에 답변서를 제출했다. 행정심판 결과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