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송도 주민들이 광양항 준설토 투기장 조성에 따른 어장·생활터전 피해와 보상을 요구하며 농성 중이다.
갈등 원인
광양항 광역 준설토 투기장 조성으로 송도의 어장과 마을 터전이 사라지고 주민들이 강제 이주를 요구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주민들은 어업손실과 어장·시설·도로 등에 대한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고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무허가 어선과 부속시설, 호안도로 등의 보상 여부를 법률 자문 결과에 따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어업피해 보상액은 용역 조사와 감정평가를 거쳐 산정하며, 가구당 3억 원 요구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어장 피해와 어업손실, 어선·부속시설·도로 등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이주택지 공급을 요구한다. 매립공사 중단과 선보상을 촉구하며,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앞에서 50일째 농성 중이며 협상은 진전되지 않고 있다. 보상 여부와 관련한 감사원 사전 컨설팅 결과는 3월 초, 어업피해 보상액은 2월 중 통보될 예정이라고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