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입주를 확정했다. 국유지라 토지 수용·보상 부담이 작고 지반이 안정적이라는 점 등이 부지 선정 배경으로 제시됐다.
추진측 입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두 회사와 협력사·연구시설을 함께 수용할 넓은 부지와 사업 속도를 고려해 군공항 부지를 선택했다. 정부는 국유지의 장점을 들어 수용·보상 절차와 부지 조성을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