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어진동 데이터센터 설치를 두고 주민들이 주거·교육환경 악화를 우려해 반대 집회를 열었다.
갈등 원인
세종시와 오케스트로클라우드가 어진동 세종파이넨스Ⅱ 건물에 40MW급 데이터센터를 추진하고 있다. 대상 건물 반경 1km 이내에 유치원과 학교, 약 2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주거밀집지역이 있어 입지 적절성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세종시와 오케스트로클라우드(주)는 데이터센터 유치를 추진하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사에는 사업 추진 측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주민 우려에 대한 대응은 나오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할 전자파·열수증기·소음이 주거 및 교육환경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데이터센터 자체보다 주민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침해하지 않는 장소에 설치해야 한다며 어진동 설치에 반대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 약 50명은 세종시청 앞에서 데이터센터 설치 반대 집회를 열었다. 주민 반대가 거세지는 가운데 사업 추진과 입지 변경 여부는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