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구 취수원 이전을 둘러싸고 낙동강 유역 지자체와 주민 간 갈등이 장기화하고 있다.
갈등 원인
낙동강 수질과 식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 취수원을 이전하거나 공동 이용하는 방안이 논의돼 왔다. 취수원 이전은 상수원 보호 규제와 농업용수, 지역별 이해관계에 영향을 주어 유역 간 갈등으로 이어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관련 지자체는 낙동강 유역 물 문제 해소를 위해 통합물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평면의 한 이장은 취수원 공동이용에 찬성하며 피해 지역에 합당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해당 지역 주민들은 취수원 이전에 반대해 사업 추진이 답보 상태다. 환경단체들은 취수원 이전만으로는 근본적인 수질 개선이 어렵다며 낙동강 생태 복원과 보 철거를 주장했다.
현재 상황
2019년 낙동강 유역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지만, 주민 반대로 취수원 이전은 진전되지 않고 있다. 수질 개선과 지역 간 이해 조정, 피해 보상 대책이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