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지구 그린벨트 해제에 따른 강제수용 위기로 집단취락지구 주민들이 재산권 침해를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가 주택 공급을 위해 서리풀지구 내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토지를 강제수용할 수 있다는 방침이 알려지면서 갈등이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사업 시행 측은 2031년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토지 보상 협의를 진행하되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강제수용 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송동마을, 식유촌마을, 새정이마을 등 집단취락지구에 거주하는 130가구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주민들은 일방적인 그린벨트 해제와 강제수용이 정당한 재산권을 침해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현재 상황
현재 사업 추진 방침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며, 향후 토지 보상 협의 과정에서 큰 진통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