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일부 조합원은 A조합장이 업무대행사인 B업체로부터 분양수수료 명목으로 8억 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조합 내 갈등이 불거지면서 사업 추진과 보상 절차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제기됐다.
반대측 입장 일부 조합원은 A조합장의 8억 원 수수 의혹을 제기하며 수일 내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A조합장은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반박했다.
현재 상황 조합 내부의 대립이 공개적으로 표면화됐고, 조합원들은 고발을 예고했다. 사업은 공정률 21%로 진행 중이며 조합장 등 임원 선출 총회가 11월 5일 열릴 예정이다. 조합 갈등으로 보상 절차와 사업 마무리가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