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백제보 수문 개방에 따른 농업용수 피해 주장과 보 개방 요구가 맞서고 있다.
갈등 원인
2017년 백제보 수문 개방 이후 수막재배 농민들이 농수가 끊겨 작물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 개방·해체와 농업용수 확보를 둘러싸고 환경부와 인근 농민 간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전환경운동연합은 금강의 수문 개방과 보 해체를 요구하고 있다. 환경부는 2020년 4월 1일로 예정했던 수문 개방을 연기했으나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근 농민들은 수문 개방으로 농업용수가 끊기고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보 개방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일부 농민은 수막재배 기간을 피해 개방하는 등 타협점을 찾으려 하고 있다.
현재 상황
농작물 피해 보상 관련 소송과 재판이 진행 중이며, 환경부와 농민 간 긴장이 고조된 상태다. 2020년 4월 1일 예정된 수문 개방은 이뤄지지 않았고,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민관협의체 개최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