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재건축 단지 내 데이케어센터 설치를 둘러싸고 주민과 서울시가 대립했다.
갈등 원인
서울시는 2022년 여의도 시범아파트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면서 용적률·층수 혜택과 함께 단지 내 데이케어센터 설치를 요구했다. 주민 일부는 외부인 출입과 안전, 비용 등을 우려하며 시설 설치에 반대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재건축 혜택을 제공하는 대신 공공성을 위한 노인 돌봄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시설 찬성 주민들은 노인 돌봄에 필요한 시설이며 자신과 가족도 이용할 수 있다고 봤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반대 주민들은 외부인 출입과 안전 문제를 우려했고, 왜 해당 단지가 시설을 맡아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일부 주민은 시설 설치를 반기지 않지만 재건축 진행을 위해 수용하는 분위기도 보였다.
현재 상황
2024년 8월 조합원 설문에서 찬성 57.6%, 반대 42%로 데이케어센터 추진이 결정됐다. 서울시와 조합은 갈등을 봉합했고, 2025년 2월 재건축 추진이 다시 속도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