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주민참여 비율과 수익 배분을 둘러싸고 재검토 요구가 제기됐다.
갈등 원인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사업은 주민참여 비율을 총사업비의 최소 4%로 두고 참여 대상을 동면·북산면 주민 중심으로 설정했다. 춘천의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인 만큼 주민참여와 수익 환원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이 에너지 생산과 수익 공유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박기영 의원은 주민참여 비율이 충분한지 검토하고 최대 5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면·북산면 주민을 우선 배려하되 춘천시민 전체로 참여 기회를 넓히고, 주민 의견을 사업 설계 초기부터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2026년 10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11~12월 민관협의회 구성과 주민설명회를 거쳐 12월 집적화단지를 신청하는 일정이 제시됐다. 주민참여 비율과 대상, 수익배분 구조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춘천시민의 참여와 지역 환원 방안이 쟁점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