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춘천 삼천동 공원산 일대 토지 소유권 문제로 주민들과 소유주 간의 소송 및 고발전이 격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삼천동 공원산 일대 토지 소유주 측의 퇴거 요구와 이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들의 주거침입 및 재물손괴 관련 갈등이 소송으로 번졌다. 주민들은 소유주 대리인의 강압적인 퇴거 절차와 범법 행위를 주장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토지 소유주 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했으며, 퇴거한 가구에 한해서만 건물 철거를 진행했다고 주장한다.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법원에 보상금을 공탁하고 강제집행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대책위는 고령의 주민들이 처한 궁박한 상황을 이용한 범법 행위라고 비판하며, 소유주 대리인을 주거침입 및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또한 법원의 화해권고에도 이의를 신청하며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
현재 상황
대책위가 소유주 측 대리인을 형사 고발하는 등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되었다. 향후 춘천지법의 화해권고에 대한 이의 신청을 통해 법적 다툼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