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원전 부지 지정 해제와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둘러싸고 지역 갈등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영덕은 원전 부지로 지정됐다가 해제되면서 개발 계획과 이주 대책이 무산됐고, 특별지원금 반환 문제와 피해 보상 논의도 남아 있다. 울진에서는 신한울 3·4호기 건설 중단 결정과 인가 기간 연장을 둘러싸고 찬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재개하면서도 탈원전 정책은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원전산업계와 지역의 일부 이해관계자는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요구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탈원전 찬성 측과 환경단체는 원전 확대에 반대하고 공론화 과정에서 이해당사자가 배제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영덕 주민은 부지 지정 해제에 따른 개발·이주 대책 무산과 보상 미논의를 겪고 있다.
현재 상황
영덕에서는 원전 부지 해제 이후 9년간 갈등과 분쟁이 이어졌고, 피해 보상 논의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신한울 3·4호기의 인가 기간은 2023년 말까지 연장됐으며, 찬반 공방과 주민 상경 시위 및 공론화 결과를 둘러싼 소송·감사 청구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