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리풀2지구 공공주택 사업 추진에 따른 원주민 및 종교시설의 수용 반대 갈등
갈등 원인
국토교통부가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고 강남권 직주근접형 주택 공급을 추진하면서, 해당 부지에 포함된 원주민 마을과 성당이 철거 위기에 처함. 주민들은 500년 전통의 공동체 터전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반발하고 있음.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강남권 직주근접형 주택 2,000가구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임. 인허가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단축하고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임.
반대·피해 측 입장
송동·식유촌마을 주민과 우면동성당 신자들은 해당 구역이 전체 면적의 1.88%에 불과하므로 마을 존치가 가능하다고 주장함. 전면 수용 방침이 철회되지 않을 경우 행정소송과 대규모 집회 등 강력 대응을 예고함.
현재 상황
주민들은 국토부와 서울시 등에 마을 존치 청원서를 제출한 상태임. 현재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수용에 반대하는 주민 측의 법적 대응 및 집회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어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