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정비사업 구역 내 종교시설의 보상·이전 방식을 두고 조합과 종교시설 간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비사업지 내 종교시설 보상에 관한 기존 서울시 지침은 원칙적이고 구속력이 없어 사업지별 세부 보상·이전 조건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졌다. 보상 시기와 금액, 대체 부지·시설 마련 등이 주요 쟁점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정비사업 내 종교시설 보상 실태를 조사하고, 협의·조정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합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종교시설 이전 등에 관한 보상 문제를 협의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종교시설은 보상 금액과 이전 조건 등을 두고 조합과 갈등을 겪고 있다. 일부 사업지에서는 보상 문제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종교시설을 제외한 채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상황
서울시는 다음 달 관련 용역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까지 실태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에서는 보상 문제로 분양 일정이 1년여 지연됐고, 대치동 미도아파트는 교회를 제외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