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교산신도시 대토보상용지 공급 지연에 주민들이 일정 확정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교산신도시 대토보상용지의 필지 지정과 공급계약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약 6년간 공급을 기다리면서 사업계획 수립과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연이 계속되면 대토보상을 포기하고 현금보상으로 전환하는 주민이 늘어 공동사업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GH는 감정평가와 예산편성 등 내부 행정절차를 고려하면서 공급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7년 1분기 중 공급이 가능하도록 관련 절차를 조정하는 방안도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LH는 공급이 지연되면 참여 토지주 이탈로 관련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필지 지정 공고와 실제 공급계약 일정을 조속히 확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공급 지연으로 사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대토보상 포기자가 생기면 공동사업 추진에도 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강성삼 의원과 주민 대표, LH·GH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열어 지연 문제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강 의원은 기관 간 일정을 조정하고 주민에게 진행 상황을 충분히 알릴 것을 촉구했으며, 후속 조치를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