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선정 공모 결과에 대해 전북도가 절차상 부당함을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가 공모에서 제시한 '소유권 이전 가능 지역 우선 검토' 조건을 충족했음에도 새만금이 탈락하자, 전북도는 이를 평가 절차의 하자라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16년간 정부와 맺어온 연구단지 조성 관련 신뢰 관계가 파기되었다는 점을 갈등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모 평가 절차를 거쳐 나주시를 최종 선정하였다. 관련 인프라 및 부지 확보 가능성 등 종합적인 평가 기준에 따라 적법하게 의사결정이 이루어졌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 부지가 즉각적인 토지 소유권 이전이 가능해 정부의 우선검토 조건을 완벽히 충족하는 유일한 후보지라고 주장한다. 타 지자체보다 사업 추진 속도가 월등히 빠름에도 탈락한 것은 신뢰보호 원칙에 위배되며 행정적 하자가 존재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현재 상황
전북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선정 결과에 대해 공식 이의신청을 제출했다. 한국연구재단이 향후 30일간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며, 전북도는 결과에 따라 법적 조치 등 추가적인 행정 대응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