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자율운항선박센터 진입로 공사 중단 갈등이 토지주의 자진 퇴거로 일단락되어 공사가 재개되었다.
갈등 원인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접근성 개선을 위한 도로 개설 과정에서 마지막 한 필지의 토지 보상 협의가 결렬되었습니다.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에도 토지주가 불응하고 현장을 점유하면서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울산 동구는 도로 개설의 공익성을 위해 토지주를 상대로 부지 인도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법원의 일부 승소 판결 이후 강제집행 시 발생할 철거 비용 등을 토지주에게 안내하며 재협의를 진행했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는 보상 문제 등으로 인해 해당 부지의 점유를 이어가며 공사에 불응해왔습니다. 그러나 강제집행 시 경제적 부담이 발생한다는 점을 인지한 후 자진 퇴거를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상황
토지주의 자진 퇴거로 토지 문제가 해소되어 지난 4월 1일부터 공사가 재개되었습니다. 사업 기간은 오는 9월까지 연장되었으나, 주요 변수가 해결됨에 따라 연내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