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당진 주민·환경단체가 청양~고덕 송전선로 경과지 선정과 추진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청양~고덕 송전선로 경과지에 당진의 합덕읍·우강면·순성면·면천면·송악읍·신평면이 포함됐다. 주민들은 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경과지 선정 과정에서 충분한 협의와 합의가 없었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전력공사는 청양~고덕 송전선로의 최적 경과지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당진 구간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당진환경운동연합과 지역 주민들은 주민 협의 없이 진행되는 송전선로 추진에 반대하고 있다. 산림·생태계 훼손과 소음·진동, 재산권 침해 및 주민 간 갈등 등을 우려하며 계획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당진환경운동연합은 6개 읍·면 이장단과 현안을 논의하고 당진시 입지선정위원들에게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당진송전탑백지화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가 출범했으며, 송전선로 계획 철회를 위해 다른 단체와 연대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