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중구의 도시계획시설사업에서 보상금 산정 오류가 발생했고, 도시계획도로 폐지·변경 과정에서 환매권 통지가 누락됐다. 개인 토지가 도로에 편입된 데 따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도 제기됐다.
추진측 입장 중구청은 행정업무 오류를 줄이고 소송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환매권 통지와 감정평가액 산정 절차를 준수해 행정조치의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기사에 따르면 관련 사례에서 중구청은 배상금을 부담했고, 최근 5년간 행정소송 66건 중 17건에서 패소하거나 화해권고결정 등을 받았다. 올해 제기된 행정소송 31건 가운데 18건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