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우선공급권 제한과 현금청산 기준을 둘러싸고 재산권 침해 우려가 제기됐다.
갈등 발생 가능성
공공 주도 정비·개발사업의 우선공급권 제한과 현금청산 기준으로 주민·매수자와 사업 추진 측의 갈등 및 소송이 예상된다.
갈등 원인
정부는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대책 발표일 이후 사업구역의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권리변동이 발생하면 우선공급권을 주지 않고 현금청산 대상으로 삼기로 했다. 사업 추진 여부나 구역 지정이 불확실한 상태에서 기준일을 대책 발표일로 정해 재산권 침해와 거래 위축 우려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개발 호재를 노린 투기 수요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주민 동의 요건을 기존 4분의 3에서 3분의 2로 낮춰 사업 추진을 원활하게 하려는 방침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부동산 업계와 전문가들은 우선공급권 기준이 재산권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정상적인 거래까지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사업에 동의하지 않는 주민도 현금청산 대상이 될 수 있어 향후 소송 등 갈등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상황
대책 발표 당시 구체적으로 주민과 협의한 사업지는 없었다. 현금청산 기준과 낮아진 동의 요건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소송과 갈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