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인근 주민들이 단구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과 35층 아파트 건립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변경안은 사업 부지 내 제1·2종 일반주거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민들은 기존 업무용지와 도로·복지관·주차장 용지 등이 공동주택 부지에 포함돼 주거환경과 기반시설 기능이 훼손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원주시는 주민 의견을 별도 민원으로 처리하고 심의위원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최종 층수는 공동주택 인허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유승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는 일조·조망 침해와 교통량 증가, 도로·주차장 폐지에 따른 불편을 우려하며 변경안 재검토와 주민 의견 재수렴을 요구했다. 변경안이 그대로 결정되면 감사청구와 행정소송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원주시청 앞 집회와 삭발 항의를 진행했고, 앞서 반대 의견서 1014부를 제출했다. 시는 제출된 의견을 심의위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변경안의 최종 결정과 층수는 후속 절차에서 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