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2·4 대책 후보지 주민 반대와 현금청산 논란으로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2·4 대책 후보지에서 사업 추진을 원하는 주민과 반대하는 주민 간 의견이 맞서고 있다. 주민 동의 확보가 필요한 가운데 후보지 지정 철회 요구가 나왔고, 권리산정일 이후 취득자의 현금청산 문제도 재산권 침해 논란을 낳았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국토교통부는 2·4 대책을 통해 2025년까지 83만60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후보지 선정과 지구 지정을 성과로 내세우며 공급 확대와 사업 속도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주민과 반대 단체는 후보지 지정 철회를 요구하고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있다. 현금청산 대상자는 시세보다 낮은 감정평가액을 받을 수 있어 재산권 침해와 선의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현재 상황
후보지 지정과 지구 지정이 진행됐지만,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다수에서 철회 요구가 나오는 등 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공공재개발·재건축 등도 시행자 지정이나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으며, 근거 법안의 국회 계류로 향후 공급 실현 여부가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