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주 군공항 이전을 둘러싸고 무안군의 지원 조건과 국가산단 규모를 놓고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광주 군공항 이전은 소음과 안전, 재산권 침해 우려가 제기되는 한편 이전 지역의 발전 기대와 맞물려 있다. 무안군은 민간공항 선이전, 1조 원 규모 지원, RE100 기반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선결 조건으로 제시했다. 국가산단 규모를 둘러싼 이견도 남아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남광주시는 군공항 이전을 반도체 클러스터와 RE100 산업단지 등을 연계하는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하려 한다. 미분양 발생 시 50만 평 분양을 보증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정부의 특별재정·특별법 지원도 요구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이전지역 주민들은 소음과 안전,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고 있다. 무안군은 민간공항 선이전과 재정 지원,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요구하며 국가산단 규모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이고 있다.
현재 상황
민간공항 이전과 재정 지원은 상당 부분 협의가 진행됐으나 국가산단 규모를 둘러싼 이견은 남아 있다. 전남광주시는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역 발전 비전이 과제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