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환매권 미통지로 손해배상 소송과 책임 규명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오산시는 2016년 서울대병원 유치 사업이 무산된 뒤 기존 토지주들에게 환매권을 제때 통지하지 않았다. 토지주들은 환매권 상실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손해배상액은 100억원을 넘을 수 있다고 추산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감사원은 환매권을 한 차례만 고지한 것이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부지 가격이 취득액과 추정 손해배상금을 합한 금액보다 높아 재정손실로 보기 어렵고,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
반대·피해 측 입장
기존 토지주들은 환매권 상실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대책위는 감사 결과와 책임 규명이 미흡하다고 비판하며 관련 정치인들의 책임도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감사원은 감사 결과를 종결 처리했지만, 환매권 미통지와 손해배상 소송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대책위는 시민 토론회를 열고 감사원에 감사를 재청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