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공익처분과 인수 보상 절차를 둘러싼 재산권 갈등이다.
갈등 원인
경기도는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해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하는 공익처분을 했다. 사업시행자 측에 지급할 인수비용과 정당한 보상액이 쟁점이며, 국민연금공단 측의 집행정지 신청 가능성도 거론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경기도는 통행료 무료화가 공공의 이익과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법정 절차에 따라 보상액을 협의하거나 토지수용위원회 재결 및 법원 판단으로 확정하고, 인수금 일부를 먼저 지급해 무료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국민연금공단 측은 공익처분에 따른 재산권 침해와 보상 문제를 제기하며 집행정지를 신청할 가능성이 언급됐다. 경기도는 국민 노후자금을 훼손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현재 상황
경기도는 2021년 10월 27일 공익처분으로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인수비용은 당사자 협의나 토지수용위원회 재결로 정하고, 다툼이 있으면 법원에서 보상액을 정할 수 있다. 경기도는 본안 판결 전 일부 금액을 선지급해 무료화를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