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제물포역 복합사업의 낮은 보상비를 둘러싸고 인근 상인들이 사업 철회를 요구했다.
갈등 원인
인천도시공사가 주민 3분의 2 동의를 받아 제물포역 일대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지구 지정을 마쳤다. 사업구역 안 상인들과 병원 관계자들은 보상비가 공시지가 수준으로 낮고 재산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시는 하반기부터 보상비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와 iH는 비대위 등과 소통해 이견을 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iH는 주민 3분의 2의 동의가 이뤄진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상인들은 보상비가 최저 수준이고, 일방적인 사업 추진으로 운영 중인 상가에서 내쫓길 처지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사업을 멈추고 상인들과 논의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비대위는 인천시청 앞 기자회견에서 사업 철회를 요구했다. 보상비 감정평가와 주민 의견 청취 절차가 남아 있으며, 시와 iH는 비대위와 소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