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증산4구역 주민의 설계안 반대와 부천원미지구 소송으로 도심복합사업 일정에 차질이 예상된다.
갈등 원인
도심복합사업의 후보지 지정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증산4구역 주민들은 공모 당선 설계안에 반대하며 전면 재설계를 요구하고 있다. 부천원미지구에서는 주민대표회의 임원 선출 절차와 일부 상가 필지의 사업구역 포함을 두고 소송이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주민설명회에서 접수한 요청을 검토해 법령과 지구 여건에 따라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증산4구역의 전면 재설계 요구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부천원미지구는 사업승인 신청과 이후 보상·이주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증산4구역 주민들은 현재 설계안에 반대하며 전면 재설계를 요구하고 있다. 부천원미지구 비상대책위원회는 주민대표회의 임원 선출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일부 상가 소유주들은 사업구역 제외를 요구하고 있다. 반대 측은 사업 추진이 재산권 행사를 제한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증산4구역은 주민 반대로 일정 연기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부천원미지구는 주민대표회의 관련 소송과 사업구역 제외 소송의 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주민 반발과 소송으로 사전청약 및 후속 사업 일정이 늦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