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금학동 주민들이 공주 LNG발전소 특별지원금 배분액 상향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갈등 원인
발전소 건립에 따른 특별지원금 95억 원을 반경 5㎞ 내 마을에 배분하는 과정에서 금학동 주민들이 지역 몫이 적다고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사업 초기 인접 마을에 더 많은 지원금이 돌아갈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공주시는 법적 기준과 협의 결과에 따라 지원금을 배분했으며, 이미 합의한 배분 규모를 번복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국서부발전은 각 마을과 협의하며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금학동 주민협의체는 지역 몫을 높여달라고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당초 발전소 인접 4개 마을에 지원금 25억 원이 배정되는 것으로 이해했으며, 금학동을 위한 별도 대책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공주시는 지난달 28일 회의에서 법적 기준에 따른 배분을 합의했고, 서부발전은 지원금 배정 신청을 해둔 상태다. 금학동 주민 100여 명이 착공식 현장에서 지원금 상향을 촉구했으며, 서부발전은 추가 소통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