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검단 북부권 개발사업의 환경평가와 보전 기준을 둘러싸고 사업자 간 형평성 논란과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도화구역 아파트 주민들은 인근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민원을 제기했다. 북부권에서도 개발구역마다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달라 한남정맥 훼손과 철새 서식지 보전 등을 둘러싼 사업자 간 형평성 논란이 생겼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들구역과 검단3구역 사업은 조건부 동의를 받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검단중앙공원 시행자는 완충녹지를 넓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보완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검단중앙공원 시행자는 한남정맥 훼손 우려를 고려해 보완했는데도 부동의된 반면, 인근 한들구역은 사업이 진행돼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반발했다. 도화구역 입주민들은 인근 산업단지 악취에 대해 민원을 제기했다.
현재 상황
검단중앙공원 시행자는 인천시를 상대로 민간특례사업 취소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민·형사상 소송도 진행하고 있다. 대곡2구역은 환경 관련 부동의 의견으로 사업 추진 초기부터 차질을 빚고 있으며, 기사는 북부 종합발전계획에서 개발과 보전의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