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초당동 유수지 조성을 위한 사유지 강제수용 계획에 토지 소유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강릉시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경포지구 유수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사유지 보상과 수용에 나섰다. 토지 소유주들은 예정지의 유수지 조성 효용성이 낮고, 토지와 주택·상가의 강제수용이 재산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강릉시는 저류용량 부족으로 저지대와 경포 일대의 침수 피해가 심화되고 있어 사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토지 소유자들과 최대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사업 예정지가 4차선 도로변이라 유수지 조성의 효용성이 없다고 주장하며 강제수용계획 중단을 요구했다. 보상협의와 사유재산권 침해를 문제 삼고, 해당 토지의 건축행위 신청을 허가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주민 모임은 2022년 5월 11일 강릉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강제수용계획 중단을 촉구했다. 강릉시는 주민들과 협의하겠다고 밝혔으며, 사업은 2023년 연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