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성서소각장 2·3호기 대보수 추진을 두고 주민들이 반발해 설명회가 파행됐다.
갈등 원인
대구시가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를 계속 사용하기 위한 대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1호기 대체 이후 2·3호기가 폐쇄될 것으로 알았고, 달서구가 장기간 폐기물시설을 떠안는다고 반발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구시는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의 중간 경과를 공유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필수 설비는 유지하고 비용을 조정했으며, 주민 편의시설도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협의체는 대보수 전제를 둔 설명회가 주민을 무시한 것이라며 조건 없는 반대를 표명했다. 주민들은 시설의 계속 사용 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공사비 산정과 주민 대책을 설명하라고 요구한다.
현재 상황
주민 반발로 예정된 설명회는 사실상 파행으로 끝났다.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은 진행 중이며, 완료 예정 시점은 내년 3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