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군 공항 부지의 반도체 팹 후보지 결정으로 탄약고 이전이 불투명해지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마륵동 탄약고 이전 사업은 군 공항 이전 추진으로 잠정 중단됐고, 최근 군 공항 부지가 반도체 팹 후보지로 결정되면서 탄약고 이전이 다시 불투명해졌다. 주민들은 오랜 기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왔으며 이전 이후의 주변 개발도 기대해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양부남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탄약고 이전을 함께 추진해 달라고 국방부에 건의했다. 국방부 장관은 군 공항 이전 후보지가 최종 확정되고 이전 부지 조성 공사가 시작되면 탄약고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과 지주들은 50년 넘게 이전을 기다렸는데 반도체 팹 입지 결정으로 이전이 불투명해졌다며 반발하고 있다.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인 토지의 재산권 제약과 생활 불편을 호소하며 대책을 요구한다.
현재 상황
탄약고 이전은 구체적인 일정과 대책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국방부는 군 공항 이전 후보지 확정 및 부지 조성 공사 이후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