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세운지구 재개발로 을지면옥 등 노포가 영업터전을 떠나며 갈등을 겪었다.
갈등 원인
세운지구 재개발에 따라 을지면옥 등 오래된 점포들이 철거와 이주를 앞두게 됐다. 을지면옥은 토지보상비 책정 등을 놓고 시행사와 법적 다툼을 벌였다.
추진·시행 측 입장
재개발 시행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을지면옥 측과 법적 다툼을 벌였다. 2심 법원은 을지면옥으로 사업이 지연돼 시행사에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을지면옥은 토지보상비 책정 등을 문제 삼아 시행사와 법적 공방을 벌였다. 주변 상인과 시민들은 노포가 재개발로 사라지는 데 아쉬움을 표하고, 보존과 상생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상황
을지면옥은 마지막 영업을 마친 뒤 이사를 시작했다. 인근 노포들도 철거될 예정이며, 앞서 을지로 OB 베어는 강제집행 시도 끝에 철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