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울 판자촌·달동네 재개발 과정에서 이주·보상과 철거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구룡마을 재개발은 개발 방식 차이와 이주·보상 문제로 장기간 지연됐다. 토지 소유권 이전은 마무리됐지만 일부 무허가 주택 거주민이 분양권을 요구하며 이주와 철거에 반대하고 있다. 정릉골은 세입자 반발과 조합 운영 갈등으로 이주·철거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와 SH는 구룡마을의 철거와 착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거주민과 소통해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이주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릉골 조합장 복귀를 계기로 사업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구룡마을 일부 무허가 주택 거주민은 분양권을 요구하며 이주와 철거에 반대하고 있다. 정릉골에서는 세입자 반발과 조합 내부 갈등이 사업 진행을 막고 있다.
현재 상황
구룡마을은 보상협의와 수용절차를 거쳐 토지·물건 소유권 이전을 마쳤지만 거주민 이주 문제가 남아 있다. 백사마을은 이주가 98% 이상 진행되고 철거도 시작됐다. 정릉골은 조합장 복귀에도 조합 내 갈등이 해결되지 않아 사업 재개 여부가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