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구리토평2지구 원주민들이 벌말지구의 강제 수용 편입에 반대하며 사업 제척을 촉구했다.
갈등 원인
벌말지구 주민들은 수십 년간 그린벨트로 인해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었음에도,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어 강제 수용되는 상황에 반발하고 있다. 특히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 점과 자체 개발권이 묵살된 점을 갈등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공택지 조성 계획을 통해 해당 지역을 포함한 개발사업을 진행하려 한다. 이는 낙후된 지역의 개발과 주택 공급을 위한 국가 차원의 공공주택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벌말지구의 사업 편입 철회 및 제척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주민 설명회나 토론회 없는 일방적인 사업 추진을 비판하며, 토지주들의 강제 수용 반대 의견을 담은 탄원서를 제출하고 궐기대회를 여는 등 집단 반발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벌말지구가 사업 지구에서 제척될 때까지 총력을 다해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리시를 향해 국토부에 제척 의견을 전달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며, 향후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