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도로 개설로 빌라가 수용되는 주민들이 감정평가액에 반발하며 재평가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고산2지구 진입로 개설을 위해 오포읍 고산리 빌라 3개 동이 수용 대상이 됐다. 시행사가 감정평가 결과를 주민들에게 통보했지만, 주민들은 인근 빌라 실거래가보다 낮은 보상액이라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행사는 도로 사업에 포함되는 빌라 일부만 수용할 수 없어 빌라 전체를 수용할 계획이다. 주민들과 빠른 시일 내 만나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통보받은 보상액이 터무니없이 낮다며 재산을 헐값에 빼앗기는 것이라고 반발한다. 시행사와 경기도가 추천한 감정평가사만 참여한 평가를 인정할 수 없다며 주민 추천 감정평가사가 참여하는 재평가를 요구하고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지난주부터 광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광주시는 사업자와 주민이 참여하는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